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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협주단의 경축공연을 관람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80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협주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자주와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혁명의 종국적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시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장성택,리제강,리재일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협주단은 혼성합창 《언제나 수령님을 우러러》,《장군님께 영광을》,《고향집추억》,《철령아리랑》,《내 나라의 푸른 하늘》,《승리의 길》,《강성부흥아리랑》, 녀성민요독창과 혼성합창 《뽕따러 가세》, 재담 《동지의 사랑》, 무용 《신입병사 왔네》,《영웅의 모습》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ㅌ.ㄷ》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 혁명의 80년 력사를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불패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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