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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엔연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핵위협정책의 산물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유엔총회 제61차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한 조선대표는 핵무기독점시도와 그에 기초한 핵위협이 근절되지 않는 한 핵군축은 물론 전반적인 군축문제론의에서 그 어떤 전진도 기대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세계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자면 무엇보다먼저 핵군축이 실현되여 지구상에서 핵무기가 완전히 철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핵군축과 전파방지는 불가분리적으로 련관되여있으며 여기에서 기본은 핵군축이다.

핵군축을 떠난 전파방지란 있을수 없다.

큰 나라들만이 핵무기를 가지고 작은 나라들을 핵무기로 공격하고 위협할수 있다는 강도적인 론리가 더이상 묵인되거나 허용된다면 국제질서는 본질적으로 크게 변화될것이며 이것은 비핵국가들을 핵억제력소유에로 떠미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국제적초점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핵문제는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초한 핵위협정책의 산물이다.

미국의 승인만 받으면 미싸일을 쏘든 핵시험을 하든 묵인되고 유엔에 상정조차 되지 않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일부 나라들이 조선반도핵문제의 발생의 원인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우리의 핵포기를 촉구한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대변한것으로서 미국의 힘에 대한 아첨이며 핵문제의 진정하고 공정한 해결을 위한것이 아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우리의 최종목표이며 9.19공동성명에서 공약한대로 조선반도비핵화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우리의 의지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반도에서 외세의 위협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인내성있는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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