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ㅌ.ㄷ>의 전통과 위업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광스러운 전통과 광명한 미래를 가진것은 조선혁명의 크나큰 자랑이다. 조선혁명은 《ㅌ.ㄷ》의 기치따라 개척되였고 두세기에 걸쳐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심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의 억년드놀지 않을 억센 뿌리가 내리였다.
《ㅌ.ㄷ》결성 8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지금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력사의 온갖 시련을 헤치시며 20세기를 찬란히 빛내이시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는 조선로동당과 같이 장장 80년에 걸쳐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순결하게 옹호고수해온 투쟁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더 창창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당은 없다.
일찍부터 당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조국청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오늘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존엄과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시고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21세기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ㅌ.ㄷ》결성 80돐을 맞이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다.
일찌기 80년전에 새시대의 탄생을 불러오며 《ㅌ.ㄷ》가 결성된것은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ㅌ.ㄷ》는 주체혁명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은 영광스러운 혁명조직이였다. 반제투쟁의 기발아래 자체의 힘으로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인류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 웅대한 목표를 내세운 《ㅌ.ㄷ》가 닻을 올림으로써 조선혁명은 비로소 자기 발전의 독창적인 길을 따라 개척되고 전진하게 되였다.
《ㅌ.ㄷ》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이며 원형이다. 일찌기 《ㅌ.ㄷ》에서부터 우리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와 핵심적골간이 마련되기 시작하였다. 《ㅌ.ㄷ》의 강령은 우리 당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지침으로 되였다. 우리 당의 성격과 면모에는 《ㅌ.ㄷ》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비껴있으며 《ㅌ.ㄷ》의 전통과 업적은 앞으로도 우리 당의 귀중한 재보로 된다.
《ㅌ.ㄷ》의 탄생으로부터 시작된 조선혁명의 장구한 80년력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북돋아주고있다.
력사발전의 새시대, 주체시대의 개척과 번영을 이룩한것은 조선혁명의 가장 크나큰 자랑으로 빛난다.
나라와 민족마다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적흐름이다. 시대가 오늘의 높이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참으로 험난한 력사의 초행길을 헤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제국주의가 인류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 사대와 교조가 심하게 지배하고있던 시기에 한 나라 혁명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거연히 추켜든다는것은 간단한 용단이 아니였다. 《ㅌ.ㄷ》의 출현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제손에 틀어쥐고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수행해나가는 보람찬 력사적시대를 열어놓은 해돋이였다.
조선혁명은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자주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하여왔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모든 로선과 정책을 조선혁명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관철하여왔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건설로부터 무력건설,경제문화건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투쟁이 철저히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진행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유린하는 그 어떤 행위도 절대로 허용치 않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자주성을 견결히 고수함으로써 우리 나라는 힘있고 권위있는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감히 건드릴수 없게 되였다.
《ㅌ.ㄷ》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 혁명의 80년력사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제국주의반동세력과 총대로 맞서싸워 승리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한 영웅서사시적행로였다.
오늘 선군사상은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으로 하여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지도적지침으로 공인되고있다. 《ㅌ.ㄷ》의 전통이 끝없이 고귀한것은 바로 선군사상의 시원을 열어놓은데 있다. 《ㅌ.ㄷ》의 리념은 총대로 제국주의를 때려부시며 군대를 앞세우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가는 혁명의 길을 열어놓은 기치였다.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수호전과 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는 선군사상이 안아온 승리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인민군대를 불패의 무적강군으로 키우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킴으로써 우리는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나라의 최고리익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었다.
《ㅌ.ㄷ》의 기치밑에 전진하여온 지난 80년력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고 민족적륭성과 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창조와 변혁의 력사였다.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사회주의가 과학으로 전환된 때로부터 인류는 오랜 세월에 걸쳐 진정한 사회주의의 길을 모색하여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다. 20세기말에 이르러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참상이 빚어졌으나 조선식사회주의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고 승승장구하여온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게 수행하고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우월하고 전도양양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움으로써 《ㅌ.ㄷ》의 리념과 선렬들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반제계급투쟁속에서 피와 땀을 바쳐 쟁취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주의생활은 강성대국건설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으로 된다.오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으로,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삶의 요람으로 되고있다.
장구한 기간에 걸친 영웅적투쟁과 창조적로동으로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불패성을 실증하고 사회주의보루를 수호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영예이다. 류례없이 험난하였던 《고난의 행군》속에서도 좌절당하지 않고 인민들의 생활과 심장속에 깊이 뿌리박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
우리 당과 인민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였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80년력사는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며 력사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승리의 80년이며 가장 간고한 시련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억센 터전을 다져놓은 보람찬 80년이며 혁명승리의 지침으로 되는 원칙들과 귀중한 경험을 안겨준 자랑찬 80년이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수령의 위업이며 수령의 령도밑에 개척되고 계승완성된다는것, 이것이 《ㅌ.ㄷ》의 기치따라 승리해온 80년력사가 가르쳐주는 가장 고귀한 진리이다.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 인류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고금동서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ㅌ.ㄷ》와 같은 위대한 혁명조직을 무으시고 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였으며 혁명의 개척기에 내세운 투쟁강령을 당대에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킨 걸출한 위인은 없었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시대의 지도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로선과 정책,전략전술적방침들을 밝혀주신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의 백과전서적재부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심으로 하여 우리 당이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 인민이 식민지노예로부터 누구도 숙볼수 없는 자주적인 민족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락후하던 조선이 강대한 자주독립국가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을 지니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진두에 서계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두려운것이 없고 못해내는 일이 없었다. 온 나라 인민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로부터 세기적인 혁명적변혁과 기적에 이르기까지 조선혁명의 모든 승리와 전취물들, 인류를 경탄시킨 모든 력사적사변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 태양의 존함과 잇닿아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최고뇌수로,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게 됨으로써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전당,전군,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이 철통같이 다져질수 있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한없이 자애로운 사랑을 베푸시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 《ㅌ.ㄷ》의 기치따라 승리해온 80년력사를 회고해보게 되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대로 당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같은 각오를 다지고있다.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혁명의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진다. 《ㅌ.ㄷ》의 전통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순결하게 이어지고 꽃피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고 주체혁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일찌기 반세기전에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조선혁명의 앞길에 더 양양한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또 한분의 천출명장을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게 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행운중의 행운이였으며 주체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담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길에서 언제나 항일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수령님식으로 전개해나가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작들은 우리 당과 혁명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한 길로만 나아가게 한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정식화하신것은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으로 빛나고있다.
《ㅌ.ㄷ》의 전통과 위업을 빛내이는 길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실력, 무한한 헌신성의 열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의 기초축성시기 전당과 전군,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강령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위업의 계승완성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으키신 창조와 건설의 열풍속에서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조국번영기가 펼쳐지고 온 나라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섰다.
지난 20세기말에 단행된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아니고서는 이겨낼수 없는 가장 엄혹한 시련이였다.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당과 군대에 의거하여 조국과 민족,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민족사적이며 세계사적인 공적이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10여년세월 군대와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고수하고 반미대결전을 백승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거룩한 자욱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고 불멸의 혁명실록으로 빛나고있다.
《ㅌ.ㄷ》가 닻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년력사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가장 험난하고 풍파많은 격동적인 시기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우리는 모든 승리와 성과에 대하여,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위업의 개척과 전진,계승완성을 위한 전력사적행정에서 수령이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온 세상에 과시한것으로 하여 조선혁명은 가장 영광스러운 혁명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금 력사의 높은 분수령에 서서 광활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흘러간 80년력사와 벅찬 현실은 계속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기세드높이 진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ㅌ.ㄷ》의 전통과 위업을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것이다.
《ㅌ.ㄷ》의 리념은 빛나는 열매를 맺었으나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ㅌ.ㄷ》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신성한 력사적사명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업적과 유훈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모진 풍파가 닥쳐와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기발아래 개척한 주체의 길로만 나아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하신 모든 재부와 전취물들을 눈동자와 같이 수호하고 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을 더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님의 존함과 함께 빛나는 불패의 당으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ㅌ.ㄷ》의 전통과 위업은 앞으로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서만 옹호고수되고 계승될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시다. 《ㅌ.ㄷ》의 열혈투사들이 한별동지의 위업을 받들어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였던것처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이 21세기의 김혁,차광수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데 《ㅌ.ㄷ》의 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ㅌ.ㄷ》의 전통을 꽃피우는 길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당의 의도대로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전당과 온 사회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나래치게 하며 특히 혁명의 3세,4세들이 《ㅌ.ㄷ》의 전통을 잘 알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도록 해야 한다.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데 반제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있다.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우리는 반제투쟁의 기치,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을 끝까지 계속해야 한다.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우고 온 나라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영원히 철통같이 다져나갈것이다.
《ㅌ.ㄷ》의 전통에서 한없이 귀중한것은 동지적사랑이며 단결이다. 《ㅌ.ㄷ》가 이룩한 동지적단결이 있어 조선혁명의 전력사는 단결의 력사로 수놓아져왔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승리이다.우리는 앞으로도 《동지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수호해야 한다.
력사상 가장 공고하고 순결한 통일단결을 실현한 우리 당의 투쟁력사와 경험을 깊이 체득하며 언제나 단결의 위력으로 투쟁하며 승리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주체사상,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단결하고 또 단결해야 한다. 천만군민이 당의 유일사상밖에 모르는 투철한 신념을 가지고 사상과 뜻을 같이하며 마음과 행동을 같이해야 한다. 한별동지를 옹위하는 성새가 되였던 《ㅌ.ㄷ》성원들처럼 자기 령도자를 불같이 사랑하고 끝까지 따르는 열혈투사가 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동지적사랑과 단결의 본보기이며 핵심대오이다. 조선혁명의 전력사는 동지를 위하여 목숨도 바칠수 있는 사람이 참다운 동지이며 총대를 틀어쥔 혁명가들사이의 동지적단결이 가장 공고하고 순결하고 불패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동지를 믿고 사랑해도 인민군대처럼 변함없고 열렬해야 하며 동지적단결을 이룩해도 생사를 같이하는 전우의 관계로 맺어져야 한다.
온 사회에 동지적사랑의 미풍이 꽉 차넘치게 해야 한다. 누구나 다 조직과 집단,동지를 위하여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의 마음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과 같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묶어세워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보장하여 온 사회를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강철의 대오로,굳센 일심동체로 되게 해야 한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강성대국건설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칠것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ㅌ.ㄷ》의 리념을 구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이며 인민대중의 최고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며 빛내여주시였고 혁명선렬들의 념원과 피땀이 깃들어있는 주체조선,선군조선을 온 세상에 빛내여야 할 숭고한 임무가 우리 세대들에게 지워져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에 토대하여 강성대국의 면모와 위력을 전면적으로 갖추어나가야 한다. 사상,정치,군사의 모든 면에서 최강국의 지위에 오른 내 조국을 기어이 경제력이 강한 나라로 전변시켜야 한다. 선군시대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당의 경제정책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과 알뜰한 살림살이기풍,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경제와 과학기술을 밀착시키며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야 한다.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긍지높은 인민답게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 수령,우리 사상과 도덕,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존심을 가지고 모든 일을 세상이 보란듯이 손색없이 해나가야 한다. 미제와 온갖 원쑤들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적책동이 더 악랄해지고있는 정세에 맞게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수호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따라 이 세상 끝까지, 이것이 《ㅌ.ㄷ》의 정신이며 조선혁명의 영원한 표대이다.
선군위업의 위대한 향도자인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의 모든 승리의 기치이며 미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붉은기앞에 다진 맹세 변치 않고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와 생사운명을 같이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ㅌ.ㄷ》의 전통과 위업은 영원불멸이며 선군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