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네팔 김일성-김정일도서관대표단 단장인 나라얀 쁘라싸드 싸브꼬따 관장이 귀국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단장은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주석에 의한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조선에서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ㅌ.ㄷ》로부터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가는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시고 당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
그이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네팔 김일성-김정일도서관은 1998년 4월 12일 개관된때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네팔인민들에게 조선의 절세위인들의 위대성에 대하여서와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소개선전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