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1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고 혁명을 편향없이 승리에로 전진시켜나가는 길이다. 이와 반대로 혁명적원칙에서 물러서는것은 투항과 파멸의 길이다. 혁명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두걸음,열걸음 물러서게 된다. 이로 하여 종당에 잃게 되는것은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며 차례질것은 예속과 노예의 비참한 운명뿐이다.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은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자 신념을 잃고 혁명적원칙에서 점차 탈선하여 행동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소동에 겁을 먹고 그들에게 굴종하는 길로 나갔다.
혁명적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하는것이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는것은 이라크사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혁명적원칙성이 강한 국가는 붕괴되지 않으며 혁명적원칙성을 지키는 인민은 정복되지 않는다. 이것은 력사에 의하여 검증된 진리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혁명의 근본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원칙, 로동계급적원칙, 사회주의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으며 주체의 혁명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여왔다. 우리 당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고 급변하는 정세에 능동적으로, 령활하게 대처해나가면서 혁명의 근본리익과 근본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여왔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추호의 타협과 양보도 모른다.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원칙성, 로선과 정책의 일관성으로 하여 우리 혁명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 한길을 따라 사소한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이다.
세계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은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혁명의 근본리익과 근본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