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인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ㅌ.ㄷ》)이 결성된때로부터 80년이 되였다.
조선로동당이 류례없이 간고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된것은 《ㅌ.ㄷ》의 리념을 근본초석으로 삼고 당건설과 활동에 구현해왔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화전에서 《ㅌ.ㄷ》를 결성하신때부터 조선혁명은 자주성의 원칙과 혁명적통일단결에 기초하여 전진하게 되였다.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조선에서 종전의 당들과 구별되는 새 형의 당,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으며 당건설과 활동의 전기간 고수되고 관철되여왔다.
주석께서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기성의 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이 아니라 조선인민의 요구와 리익, 조선혁명의 현실적조건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먼저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신데 토대하시여 해방직후 로동자,농민,지식인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는 새로운 혁명적당을 창건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김일성주석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ㅌ.ㄷ》의 빛나는 전통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전당이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통일단결된 강철같은 당으로,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필승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미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 반제자주위업의 전위대,정의의 수호자로 높은 권위와 존엄을 떨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