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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국가테로행위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반테로전》을 떠들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간섭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가장 악랄하고 파렴치한 주권침해,평화파괴행위이며 인권유린범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은 모략과 테로를 국가정책으로 삼고 그것을 통하여 자기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의 대내외정책은 가장 횡포하고 악랄한 테로로 특징지어지고있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합법적근거도,명분도 없이 일방적으로 감행한 미국의 이라크침공은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서 국가테로의 전형이다.

다른 나라 국가지도자를 살해하는것을 국가정책으로 세운 미제의 오만하고 횡포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국가테로행위이다.

오늘 미국의 《반테로》정책의 강행실시로 하여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라는 파국적후과가 초래되고 세계가 걷잡을수 없는 불안정과 혼란속에 빠져들고있다.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이 크게 위협,침해당하고 인류의 평화위업이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였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계속되고있는 폭탄폭발사건과 자폭공격,무장습격사건은 미국의 《반테로전쟁》의 산물이다.

국제테로의 왕초인 미국은 감히 《테로》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명분도 없다. 미국은 세계지배야망실현을 노린 《반테로전》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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