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반공화국방송을 전문으로 하는 남조선의 비정부《인권》단체들에 년 100만US$라는 막대한 자금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한다.
이것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 내리고 《변화》를 유도함으로써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의 일환이다.
저들의 목적에 저촉되는 나라들의 명예를 훼손시키거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선전수단을 리용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지난 시기 미국은 방송출판물을 통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붕괴과정을 추동하였다.
미국은 방송출판물을 매개로 전세계에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를 전파하여 자국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다른 나라들에서 정치적대립과 불안정,혼란과 무질서를 야기시키고있으며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정치,문화,경제분야 등에 간섭하여 정보를 조작하고 역정보를 내돌리고있다.
지금 미국은 공격의 화살을 우리에게 돌리고있으며 별의별 모략을 다 꾸미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도수를 넘어서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전쟁직전의 위험천만한 대결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바로 이러한때 미국은 우리에 대한 금융제재를 국제적범위로 확대하고 《자유아시아방송》의 강화와 같은 내부교란작전에 매달리면서 터무니없는 허위날조설까지 광범히 류포시키고있다.
여론들까지 《이번처럼 액수가 크게 늘어난것은 북조선주민의 구체적의식변화를 유도하는데 있다》고 지적하고있다.
미국이 제민족을 헐뜯고 대결을 조장시키는데 환장한 민족의 배신자들에게 많은 자금을 제공하면서 반공화국책동을 부채질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행위이다.
우리에 대한 적대세력의 모략과 비난책동은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공화국을 너무도 모르는 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미국은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 및 도덕의리적단결이 그 무엇에 의해 일순간에 깨여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따위의 어리석은 꿈을 꾸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이 반공화국방송에 대한 자금지원으로 얻을것이란 하나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