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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의 특색있는 민박봉사시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중의 하나인 칠보산이 여러가지 봉사시설들을 훌륭히 갖춘 세계적인 관광지로 전변되였다.

칠보산에는 내칠보려관,외칠보려관과 같은 숙박시설외에 특색있는 민박봉사시설도 있다.

관광객들의 인기를 끄는 해칠보의 민박봉사시설은 호텔이나 모텔과 같은 숙박시설과는 완전히 다른 개인주택형식으로서 손님들이 집주인들과 함께 숙식하며 관광을 할수 있는 곳이다.

현재 해칠보의 민박봉사시설은 1층 또는 2층짜리 조선식건물과 2층짜리 유럽식건물 20개호동으로 되여있으며 한번에 40~100명정도 받아들일수 있다.

매개 호동은 집주인용침실과 부엌,목욕탕과 위생실,손님용침실과 목욕탕,위생실 그리고 집주인과 손님이 함께 식사나 다과회를 할수 있는 응접실로 되여있다.

또한 숙박만 하고 식사는 밖에 나가 하는 경우를 고려하여 봉사시설의 중심구역에 식당도 꾸려져있다.

민박봉사시설 가까이에는 해수욕장도 있어 관광객들은 자기들의 숙소에서 해수욕장까지 편리하게 오갈수 있다.

해칠보의 민박봉사시설들은 외형에 따라 내부구조도 조선식으로 되여있는 집은 조선식으로, 유럽식으로 되여있는 집은 유럽식으로 꾸려져있다.

조선에서는 주체78(1989)년 평양에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진행되였을 때부터 외국인들이 개인주택들에서 숙박하는 관광봉사를 시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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