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은 위대한 선군정치,총대철학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총은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이며 동지라는 총관을 지니신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께서 내놓으신 독창적인 총대철학이다.
총대철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원리를 담고있다.
혁명을 하려면 인민대중이 각성하여 떨쳐나설뿐아니라 그들이 총대를 튼튼히 틀어쥐여야 한다.
그것은 반혁명세력인 반동적착취계급이 반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구속하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이 혁명의 총대를 들고 반혁명적폭력에 돌파구를 내는것으로써 혁명이 개척된다.
총대는 혁명의 전진과 완성의 전기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은 몇백만명의 당원들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총대를 틀어쥐지 못하여 순간에 망한 당과 총대가 약화되여 사회주의를 붕괴시킨 나라들이 력사에 새긴 피의 교훈이다.
총대철학에는 군대이자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원리도 포함되여있다.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적력량인 당은 군대가 총대로 보위해주어야 그 령도적지위가 보장되고 불패의 위력을 과시할수 있다.
군대의 《비정치화》,《비사상화》로 하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당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비극적사태와 어려운속에서도 군대를 틀어쥐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적경험은 위력한 혁명무력을 가진 당은 필승불패라는것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혁명군대와 인민정권은 그 성격과 근본사명의 공통성으로부터 서로 운명을 같이하게 되며 강력한 군대를 떠나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생각할수 없다.
조선의 독창적인 총대철학은 이 철학에 기초하고있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혁명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