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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규대장 서거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하규는 불치의 병으로 주체95(2006)년 10월 9일 15시에 6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부고가 9일에 발표되였다.

부고에 의하면 김하규는 어린 나이에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총대와 함께 한생을 빛내이며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당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빈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나 가난과 멸시속에 살아오던 그는 조국의 해방과 함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품속에서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성장하여 인민군대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그는 오랜 기간 인민군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면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당의 선군정치,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보위하는데 적극 공헌하였다.

그는 조국과 혁명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로력영웅칭호와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수여받았다.

김하규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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