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강성대국건설의 생명선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오늘 우리는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밝아오는 강성대국의 려명을 바라보며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1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력사는 주체사상,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굳건히 지켜왔으며 부강조국건설의 광활한 길을 열어온 투쟁과 위훈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과 민족의 밝은 전도,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리는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력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억척같이 나아가는 공화국의 위용을 가슴벅차게 받아안으면서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자기 조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며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인민들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는것은 혁명적당의 력사적사명이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부강한 나라를 이 땅우에 일떠세우는것을 자기 활동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는 우리 조국이 력사의 모진 광풍을 이겨내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가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조국건설령도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이다. 세상에는 우리 당과 같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 부강조국건설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수놓아온 혁명적당은 없다.
주체의 당건설위업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시면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독립되고 번영하는 세계제일강국으로 건설하시려는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으시였다. 당을 조국건설의 무기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신 사상리론적재부는 우리 조국건설의 영원한 등대로 되였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이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혁명의 대성인의 성스러운 한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혜택속에 가장 우월하고 존엄높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수령님의 숭고한 조국관과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조국건설업적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ㅌ.ㄷ》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 기초하여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의 모든것을 조국의 부강번영에 철저히 복종시켜오시여 강성대국건설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여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부강한 조국의 미래를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구상하신 설계자이시고 수령님과 함께 빈터우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건설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시고 전체 인민을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에서 당의 령도적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하시고 세련된 령도예술과 특출한 정치실력을 발휘하시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였다. 승리와 전변으로 수놓아져온 우리 인민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이 땅의 모든 번영과 행복이 온다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강성대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가장 위력한 당이다.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는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시작된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의하여서만 승리적으로 전진되고 완성될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받아안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힘있게 치달아오르는 우리 조국의 위력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의 과시이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공화국이 사상의 강국,정치의 대국으로 위용떨치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나라의 강대성은 사상과 정치에 의하여 좌우된다.
우리 당은 주체의 선군사상을 강성대국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 제시하고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은 우리 인민의 혁명과 건설투쟁에서 과학성과 진리성,변혁적의의가 남김없이 발양된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사회에는 주체의 선군사상만이 꽉 들어차 있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선군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다.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혁명적기치인 주체의 선군사상이 빛발치기에 우리 나라는 세기를 이어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존엄떨치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새 세기에도 계속되는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을 향도하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우리 시대의 가장 견결한 자주정치,애국애족의 정치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는 끝없는 사랑의 정치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로 하여 세계적판도에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고도의 정치적안정이 유지되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고있으며 미제를 비롯한 온갖 반동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이 여지없이 격파분쇄되고있는것은 당의 선군정치,인덕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영원한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사상이 위대하고 정치가 위대하면 당당한 강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이미 강성대국의 높이에 이른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더욱더 굳건해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공화국이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있고 번영이 있으며 찬란한 미래가 있다. 제국주의의 군사적강권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강력한 군사적힘은 대국의 징표로 된다.
선군은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며 령도방식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유력한 군력을 가지게 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에서 기본은 인민군대강화이다.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당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철두철미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 위용떨치고있고 전군에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있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중심으로 하여 당의 피줄로 련결된 하나의 동지로 되고있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에서뿐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전투장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양하고있다. 우리 당이 키워낸 백두산혁명강군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 군대가 점령하지 못할 요새는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의 령도는 우리의 국방공업을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발전시키고있으며 온 나라에 군사중시기풍이 확고히 지배하게 하고 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체 인민이 인민군군인들처럼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고있으며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는 하는 자랑스러운 모습이 펼쳐지고있다.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시대를 선도하고 전체 인민이 혁명군대를 닮아가는 공화국의 위용에서 우리 인민은 선군혁명의 당,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를 체득하고있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힘이 약한탓으로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은 오늘의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미제의 무분별한 전횡과 강권행위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고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공화국이 경제강국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게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다.
경제강국건설은 강성대국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주되는 투쟁목표이다.
우리의 경제강국건설투쟁은 뚜렷한 리정표를 가진 투쟁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경제정책은 경제강국건설의 설계도로,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 농업혁명방침과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개건방침을 비롯하여 현 시기 우리 당이 전당적,전국가적으로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방침들과 인민경제 매개 부문, 매개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선 우리 경제가 더 큰 걸음을 내디디게 하고있다. 당의 경제정책이 정확하기에 우리의 경제강국건설투쟁은 확고한 승산을 가진 투쟁으로 되고있다.
강성대국의 려명을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당이 간고한 시련을 헤치며 마련한 경제강국건설의 시대적본보기들과 재부들이 있다. 경제강국에로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 지금 우리 인민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있다. 당이 안겨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21세기 경제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혁명실천을 통하여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다. 빈터우에서 오직 당을 따라 제 힘을 믿고 일떠서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투쟁에 의하여 경제강국의 봉우리는 반드시 점령될것이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간고한 시련속에서 광명한 래일을 굳게 믿고 결사의 의지로 다져놓은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을 총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력사적시기가 도래하였다. 우리는 당의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군혁명승리의 장엄한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일심단결의 근본 핵이다. 우리는 언제어디서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만을 굳게 믿고 혁명의 수뇌부와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누구나 령도자를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는 투철한 혁명가, 수령중심의 동지애를 높이 발양하는 열혈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간고하고 준엄한 년대기마다 당과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온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가 제일이고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가장 정당하다는 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당의 인덕정치,광폭정치를 구현하여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를 더욱 활짝 꽃피우며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당의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선군의 길에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강성번영이 있다. 우리는 선군혁명의 핵심부대인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원군미풍을 더 높이 발양하며 국방공업발전에 필요한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주어야 한다.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나라를 고슴도치처럼 그 어떤 적도 덤벼들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전국의 가정을 다 후방가정,혁명적군인가정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해야 한다.
우리는 최근년간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에 억세여진 불굴의 인민답게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경제건설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어머니당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옳은 인민관을 지닌 일군들을 통하여 구현된다. 각급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한몸 내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나라의 경제사업은 경제지도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의하여 좌우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당경제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새것을 지향하여 부단히 탐구하고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끊임없이 전진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최대의 임무이며 지상의 과제이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기본과업으로 내세우고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친 우리 겨레의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하고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아야 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락관적이며 더 큰 승리가 우리 조국앞에 펼쳐져있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백승의 력사를 창조해온 우리 당이 조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고있으며 강성대국의 려명이 전체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고있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