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1돐(10.10)을 맞으며 많은 사람들이 당창건사적관과 당창건기념탑,조선혁명박물관을 찾고있다.
참관자들은 해방후 짧은 기간에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데 대한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당건설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주체34(1945)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주석께서는 스무해만에 그리운 고향을 찾아보시는것도 뒤로 미루시고 지체없이 당을 창건하는 사업에 착수하시였다.
당시 력사적으로 조선혁명에 커다란 해독을 끼친 종파분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이 저마다 《혁명가》,《애국자》로 자처하며 근로대중을 기만롱락하면서 대오의 단합에 혼란을 조성시키고있었다.
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진행하여 오신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빛나는 경험에 토대하여 강력한 당중앙지도기관을 내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무엇보다도 항일투사들을 각 도와 중요한 시,군들에 파견하시여 지방당조직들을 정비확대하고 분산적으로 활동하던 혁명가들을 묶어세우는 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지방에 파견된 정치공작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새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여갔다.
주석께서는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1945년 10월 5일 당창건을 위한 예비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회의에서 《서울중앙》을 떠들며 회의를 파탄에로 이끌어가려던 종파분자들의 기도를 여지없이 분쇄하시였다.
마침내 10일 평양에서는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당창립대회가 열리였으며 조선로동당(당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주석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심혈을 기울여 오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그 고귀한 결실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