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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은 올림픽 주최할 자격이 없다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일본이 2016년에 진행되는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려고 동분서주하고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추파를 던지는가 하면 국제사회계의 지지와 성원을 모으려고 외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으며 일본이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할수 있다는 여론을 펴고있다.

참으로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질 일이다.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한 유일무이한 나라, 경제적으로는 제것이 없는 거품경제의 나라, 안보에서는 깡패가 활개를 쳐 란무의 나라로 불리우는 일본이 대회를 주최하겠다니 이 나라의 정치인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자기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은 2016년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할 자격이 없는 나라이다.

일본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새세기에도 군국주의부활과 랍치 및 유괴행위, 국내에서의 인권유린으로 하여 세계인민들속에서 《판도라상자》로 락인되였으며 《정상국가》,《보통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있다.

일본의 정치인들 역시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국가의 모습을 닮아서인지 정치적목적을 위해서는 온갖 비렬한 짓도 서슴지 않으며 순수한 체육정신까지도 더럽히는 정치난쟁이들이며 체육계의 오물들이다.

일본이 2006년 세계컵수중발레경기대회와 제15차 동아시아소년탁구선수권대회에 우리 선수단들이 참가하지 못하게한것이 이를 반증해준다.

우리 선수단들에 한하여 그 무슨 《조항》에 걸어 사증발급을 불허하고 나중에 입국을 전면차단한 일본반동들이 상투적수법 그대로 상전의 지령에 따라 그리고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여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일본은 동아시아소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를 사촉하여 우리에게 《제반 정세에 의한 선수들의 신변안전문제로 하여 이번 선수권대회참가를 삼가해주면 좋겠다》는 통지를 보내게 하였다.

그래 동아시아의 몇개 나라에서 나어린 소년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마저 신변안전을 담보 못하겠다고 한 일본을 과연 《법치국가》라 할수 있겠는가.

한편 일본은 다른 나라에 대한 략탈과 해외팽창,대국에 대한 의존으로 경제를 부지해나가는 나라이다.

이렇듯 정치,경제,보안 등 모든 면에서 불안정하기 그지없는 나라 일본이 제멋에 겨워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겠다고 놀아대니 그 작태가 꼴불견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부언하건대 올림픽을 저들의 정치적롱락물로 되게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신성한 올림픽헌장과 리념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 헌장에는 올림픽이 사람들의 건강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높이며 국제적인 친선을 도모하여 세계평화를 유지하는데 기여한다고 규정되여있다.

일본이 국제체육경기들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도 없이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려 한다면 그것은 국제사회계로부터 유리되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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