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일련대와 민주로총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선군정치를 지지하는 언론인모임》이 9월 30일에 발표한 《선군정치에 대한 적극적인 취재보도를 결의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글은 일방주의에 립각한 강경정책으로 세계를 어지럽히고있는 미국이 유독 이북만은 어쩌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요인이 바로 이북의 선군정치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북은 미국의 군사적압력에 대비하여 만단의 준비를 해왔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북은 군사를 무엇보다 중시하고 군대를 앞세워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독특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에 따라 미국과의 대결을 준비한것이다.
이북은 전쟁에는 전쟁으로, 대화에는 대화로 화답할 준비가 이미 되여있다고 공언하고있다.
온 사회가 일심단결로 뭉쳐있는 이북은 오히려 미국과의 대결보다 그 이후를 생각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내세우고있다.
우리는 이제부터 선군정치에 기초한 이북의 대미결전모습을 자세히 취재할것임을 밝힌다.
그러면서 글은 자기들의 취재는 《한》반도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결정적추동력을 력사에 기록하는 취재활동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