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9월 26일 《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되여있는 《한국민권연구소》상임연구위원 최희정이 당국의 비렬한 《한총련배후조직사건》조작책동을 폭로하였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정에 나선 최희정은 지난 8월 구속된후 당국이 자기를 하루종일 방에 가두어놓고 《한총련 배후조직》과 관련한 거짓문서를 내대며 허위진술할것을 로골적으로 강박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자신을 비렬한 사건조작에 끌어들이려 한 공안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하였다.
변호사 김승교는 《한총련배후조직사건》은 검찰과 경찰,《정보원》의 류례없는 합동작전에 의해 조작되고있다고 까밝혔다.
한편 《한총련》의장 장송회는 《<한총련배후조직사건> 조작음모분쇄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준비모임을 구성할것을 각계 진보진영단체들에 제안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