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의 기간에 평양의 릉라도민족씨름경기장에서 제4차 《대황소상》전국민족경기가 진행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이 경기에서는 평양시의 박춘민선수가 1등을 하여 대황소를 상으로 받았다.
조선에서는 유구한 세월 로동생활을 통해 이루어진 민족체육종목들과 민속놀이들이 국가와 사회적관심속에 나날이 계승발전되고있다.
신문과 방송,TV를 통해 민족체육경기와 민속놀이들에 대한 상식과 함께 각지에서 진행되는 경기소식들이 자주 소개되고있다.
녀성들속에서는 윷놀이가 인기를 끌고있으며 학교와 기관,기업소들에서는 민속명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씨름,바둑,장기,바줄당기기 등 민족체육경기로 분위기를 돋구고있다.
전국의 중학교,소학교들에서는 요즘 가을철소년운동회들을 활발히 벌리고있는데 여기에서도 민족체육과 민속놀이들이 중요한 경기종목으로 선택되고있으며 여러가지 동물들을 형상한 탈을 쓰고 춤을 추면서 응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이채를 띠고있다.
평양신원중학교 교장 도영준은 중학교,소학교들에서 과외시간에 민족체육과 민속놀이를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과정에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할뿐아니라 어릴 때부터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운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