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은 현시기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기본투쟁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통일운동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운동이라고 하면서 자주통일운동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을 적극 구현해나가며 조국통일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반전평화애국운동은 현시기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가장 절박한 과업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전쟁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또한 민족대단합은 자주통일과 반전평화투쟁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라는데 대해 언급하고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하며 자주통일,반전평화운동에서 서로가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60년이상이나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기 위한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고 하면서 론설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통일운동의 기본과업으로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