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은 뇌출혈로 주체95(2006)년 10월 5일 14시에 87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그의 서거와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고가 5일 발표되였다.
부고에 의하면 백학림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당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투쟁하였고 해방후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자라나 혁명의 전취물을 지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보위하고 군인들을 원쑤격멸에로 조직지휘하여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는 오랜 기간 인민군대와 인민보안기관의 책임적인 직책에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다년간 당중앙위원회 지도기관 성원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조국과 혁명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공화국2중영웅,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으며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백학림은 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