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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벌에서 펼쳐주신 군수공업의 새 력사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은 그 어떤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도 척척 만들어낼수 있는 강위력한 군수공업을 가지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직후인 주체34(1945)년 10월초 평천벌을 찾으시여 이땅에 군수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아직은 당도 국가도 정규무력도 없던 새 조선건설의 초행길에서 주석께서는 제국주의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승리자에겐 더 많은 총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국방공업의 첫 기둥을 세우시려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기에 앞서 평천벌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평천벌은 해방전에 일제가 큰 무기제작소를 꾸려놓고 제놈들의 대륙침략에 필요한 무기들을 생산하던 곳이였다.

놈들이 패망하면서 혹심하게 파괴해버린 평천벌의 전경을 가슴아프게 바라보시던 주석께서는 이곳에 새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였다.

이날 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산속에 병기창을 꾸려놓고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던 정신으로 일하면 못해낼것이 없다고 하시며 우리는 반드시 자체로 필요한 무기들을 생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한편 자립적인 국방공업창설을 위해 병기부문의 기술간부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도록 하시고 생산설비들과 원료,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시였으며 병기공장에서 일할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때로부터 2년후 평천벌에 드디여 조선의 국방공업의 모체로 되는 평천병기공장이 일떠섰으며 공장로동계급은 단 20일만에 자체의 힘으로 기관단총을 만들어냈다.

위대한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신 주석께서 나라의 국방공업의 장래를 내다보시면서 걸으신 력사의 평천길이 있어 오늘 조선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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