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원시조 단군이 동방의 첫 고대국가를 세운 개천절을 맞으며 기념행사가 3일 평양교외의 강동군에 있는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장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강련학,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단군제가 있은 다음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 강철원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신화적인 존재로만 전해지던 단군을 실재한 인물로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단군릉을 웅장하게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문제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미제의 악랄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오늘의 엄혹한 정세하에서 온 민족이 떨쳐나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모두다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