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중부에 위치하고있는 황해남도 과일군에 아득히 펼쳐진 백리청춘과원에 요즘 과일향기가 넘쳐나고있다.
가지마다 주렁져 그윽한 향기풍기는 사과들을 따들이는 근로자들의 일손마다에서는 신바람이 절로 나고있다.
사과만이 아니라 배,감,대추 등 갖가지 과일들이 무르익어 백리청춘과원은 그대로 울긋불긋 아름답게 단장되여있다.
과일군이라는 이름처럼 온 군이 하나의 백리청춘과원을 이룬 이 고장에서는 철따라 복숭아,추리,살구,단벗,포도 등 여러가지 과일들의 향기로 뒤덮이고있다.
군에는 과일을 리용하여 여러가지 식료품을 생산하는 가공공장과 이름난 술공장도 있다.
백리청춘과원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여주신 믿음직한 과일생산기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과일군을 수도시민들을 위한 과일 및 과일가공품공급기지로 꾸려주시고 군이 자기의 역할을 잘 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시였다.
오늘도 과일을 가득 실은 자동차들이 련이어 평양으로 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