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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정치난쟁이>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접>》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정치난쟁이>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접>》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인권유린범죄의 피고로 몰려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있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2차회의에서는 일본의 인권유린행위를 폭로하는 인종주의,인종차별에 관한 유엔특별보고자의 보고서가 발표,토의되였다.

특별보고자는 일본에 아직도 타민족배타주의와 인종차별이 뿌리깊이 남아있는데 대해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까밝히고 그것은 바로 일본의 편견적인 력사인식과 관련된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보고자는 일본이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자기의 과거침략력사를 미화하는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국제공동체가 이를 허용하지 말고 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보고서는 일본의 심각한 인권유린실태와 과거범죄회피책동을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한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가한 현지 일본대표는 뻔뻔스럽게도 국내에 있는 모든 외국인들을 존중하는것이 자기 정부의 정책이라느니, 일부 오유가 있지만 시정하고있어 상당히 개선되여간다느니 뭐니 하면서 발뺌하기에 급급해나섰다.

지어 그는 그 누구의 《랍치》문제까지 꺼들며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계의 비난과 규탄을 모면해보려고 오그랑수를 썼다.

이것은 자기의 죄는 감춰두고 남을 걸고드는데만 이골이 난 일본의 야비스럽고 앙큼한 본성을 다시금 드러내보여준것이다.

회의참가자들은 자기의 죄를 남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일본의 철면피한 행위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강하게 비난하였다.

특히 회의에 참가한 일본국내의 비정부기구대표들도 일본정부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인종차별을 실제적으로 근절하도록 계속 압력을 가해줄것을 전체 회의참가국들에 호소하였다.

이로 하여 회의장에서는 일본정부와 비정부기구의 대표들이 자기들의 주장이 서로 옳다거니 그르다거니 하고 아웅다웅하며 다투는 희비극이 벌어져 일본은 회의 첫날부터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회의에서만이 아니다.

일본은 자기의 《동맹국》들로부터도 《과거범죄회피자》로 몰리고있다.

최근 미국회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 일본군《위안부》관련결의안이 제출되고 여기에서 《위안부》동원책임인정과 배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것이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동맹국》이라는 미국에서까지 일본의 력사외곡책동과 과거범죄가 심각한 론의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는 사실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범죄행위가 절대로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릴수 없는 중대인권유린범죄행위이며 미국도 국제사회의 요구를 더이상 외면할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은 특대형인권범죄를 비롯한 자기의 과거죄행을 성근히 반성조차 하지 않는 《정치난쟁이》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접》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자기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력사교과서외곡과 《야스구니진쟈》참배, 군국화와 해외팽창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이로 하여 일본은 세계면전에서 《정치난쟁이》,《속이 검은 나라》,《거짓말쟁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시대감각이 무디고 정치수준이 어린 졸렬한 일본은 주제넘게도 정치대국이 되여보겠다고 그 무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보는 추태를 부리며 세상사람들을 웃기고있다.

일본의 과거범죄청산, 이것은 오늘 정의와 인류량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일본이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고 과거죄행을 성근하게 반성,청산하지 않는 한 국제무대에서 더 큰 망신과 고립배격을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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