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조선의 회사들이 출품한 전시품들이 호평을 받았다.
성강무역회사에서 출품한 주요 흑색금속제품들 특히 압연강재들과 2차,3차금속가공제품들은 그 리용가치가 높아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련하기계무역회사에서는 수자조종공작기계를 전시하였다.
회사 부사장 서경태는 회사에서 자체의 기술과 설계,자재로 수자조종공작기계를 만들어내고있으며 여러 나라와 지역에 수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공업무역회사의 여러 단위들에서 출품한 각종 경질유리그릇들과 식료품,화장품,계절에 따르는 옷,신발들도 녀성들의 인기를 끌었다.
평양증착공구개발회사에서는 선진적인 CVD피복기술을 도입한 수천가지의 각종 경질합금공구들을 내놓았다. 주요생산품들인 CNC선반용 각종 화학증착조립식절삭박편, 원형 및 6각선인발다이스류, 각종 광산용경질합금류들은 외국기업가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주문계약도 맺았다.
청춘제약회사에서는 유니콜론,부인보약 등 전통적인 향약법 및 약전에 충실한 의약품들을 출품하였다.
최첨단기계설비들로부터 전자제품,의약품 등 전람회에서 호평받은 전시품들은 조선의 자립적민족경제발전의 일단을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