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0돐을 열렬히 축하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며 세계에 그 이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대학창립 60돐을 맞이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직원,학생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번영할 종합대학의 앞날을 뜨겁게 축복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0돐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인 《ㅌ.ㄷ》결성 80돐과 당창건기념일을 앞두고 온 나라가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의 열정으로 들끓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더욱더 의의깊은것으로 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의 대학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대학이다. 세상에 명인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대학들은 있어도 김일성종합대학과 같이 위대한 태양의 존함을 모시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수령의 대학, 인민의 대학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는 대학은 없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학생들과 전국의 교육일군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종합대학의 자랑스러운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올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나라 대학들의 모체이며 혁명인재양성의 중심기지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축복속에 창립되고 발전해온 영광스러운 대학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 새 조국건설의 절실한 요구와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민족간부를 키워내는 여러 부문의 대학들을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모체로 될 종합대학부터 창설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해방된 우리 인민의 높은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35(1946)년 10월 1일 참다운 인민의 대학으로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인 배움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자체의 민족간부에 기초하여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종합대학을 100여차례나 현지지도하시고 수많은 강령적교시들을 주시여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그 력사적뿌리와 창립과정으로 보나 발전력사로 보나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뗄수 없는 명실공히 수령님의 대학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활동사적이 깃들어있고 장군님의 령도밑에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게 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이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것은 종합대학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1960년대전반기에 대학안에 오직 자기 당과 수령밖에 모르는 투철한 립장과 사상체계가 확고히 서게 되였고 교육사업에서 주체성이 철저히 보장되게 되였으며 학생들속에서 혁명적학습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와 같이 대학기간 빛나는 사상리론활동으로 1,400여건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대학교육사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수많은 원칙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군건설과 경제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절세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군대,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나날에도 종합대학이 당과 수령의 위업을 앞장에서 떠메고나갈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믿음직한 기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시였다. 21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학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에게 수령님의 영상이 모셔진 대학졸업증과 졸업휘장을 새로 만들어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룡남산일대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학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의 60년력사야말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자애로운 스승,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자기 발전의 가장 빛나는 길을 걸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교육사업과 혁명인재육성의 실천적성과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크게 이바지해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새겨온 60성상의 력사와 전통, 대학이 이룩한 고귀한 업적은 우리 혁명의 전진과 조국건설의 년대기마다에 깊이 아로새겨져있으며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간부육성의 원종장으로,주체교육발전의 전위기수로 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수령의 대학,당의 대학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당과 수령을 헌신적으로 받드는것은 김일성종합대학의 고귀한 전통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은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년대기마다 수령옹위의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겨왔다. 그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과 권위를 지키고 수령님의 구상을 받들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열혈투사도 있고 수십년동안 철창속에서 지조를 굽히지 않은 신념과 의지의 화신들인 비전향장기수들도 있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여나가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사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장군님과 뜻도 하나,마음과 숨결도 하나, 운명과 미래도 하나가 되려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수령의 대학으로서의 명맥을 고수해나가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고귀한 전통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과학교육의 위력한 기지로 자랑떨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발전력사는 곧 우리 조국의 전진과 번영의 력사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은 일찌기 대학초창기부터 새 조국건설을 위한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로력적위훈을 떨치였으며 과학과 기술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과 당정책을 옹호하고 주체의 사회과학리론을 발전시키며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종합대학 교원,연구사,졸업생들이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고귀한것이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의 견결한 옹호자,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로 되고있으며 과학연구사업에서도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정치와 경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회과학전문가들과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유능한 혁명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내고있기에 강성대국에로 비약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교육발전의 중심기지, 전국의 모든 대학의 본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저명한 교수,박사들을 비롯하여 우수한 교원들로 교원진이 튼튼히 꾸려지고 훌륭한 대학교사와 과학도서관, 현대적인 실험실습설비로부터 교직원,학생들의 문화생활과 후방보장시설에 이르기까지 대학교육의 물질기술적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그쯘히 갖춘 세계에 자랑할만 한 교육과 과학의 전당으로 발전하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를 구현해나가는데서도 김일성종합대학이 앞장서나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새롭게 개척한 학과목들과 부문별과학들,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이 전국의 모든 대학들에 파급되여나가고있다. 교육과 교양,학습과 과학연구,대학관리운영 등 모든 사업에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핵심적역할로 하여 주체교육의 앞날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이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 정보산업의 시대이며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위업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에 사는 크나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하여 믿음직한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여야 한다.
민족교육사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육부문 령도업적은 그 내용의 심오성과 풍부성에 있어서나 그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백과전서적인 업적이며 주체형의 혁명인재를 육성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의 귀중한 교과서이다.
우리는 해방후 빈터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을 창설하시여 주체교육발전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지식인대부대육성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간부육성과 고등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만년재부로 틀어쥐고 교육사업을 철두철미 수령님뜻대로 해나가야 한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학생들은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사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종합대학을 수령님의 대학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선군시대의 혁명인재육성과 대학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한 생명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과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학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대학교육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5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학생들에게 보내신 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에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주체교육의 미래는 창창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새기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모든 대학생들을 강성대국건설을 떠메고나갈 선군시대의 혁명가, 능력있는 과학기술인재로 키워야 한다.
혁명인재의 첫째가는 풍모는 사상정신적풍모이다. 대학들에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교양,선군사상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모든 대학생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수령결사옹위의 제일투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혁명전통교양과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집단주의교양을 심화시켜 누구나 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의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견결히 수호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대학들에서는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완성하고 최신과학과 첨단기술지식교육을 강화하여 유능한 과학자,기술자,발명가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 대학들에서는 교수를 철저히 깨우쳐주는 방법으로 하며 현대적인 직관,현시수단들을 널리 리용하고 토론과 련습,실험과 실습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뛰여난 자질을 갖추고 특출한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할수 있는 20대,30대의 학사,박사들을 많이 키워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고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대학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고리는 교원들의 과학리론적자질을 높이는데 있다.
모든 대학교원들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맡겨준 당의 믿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조직사상생활과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화함으로써 선군시대의 참된 교육자로서의 정치사상적풍모를 갖추어야 한다. 누구나 꾸준히 학습하고 탐구하여 자기의 과학리론수준과 교육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교원들은 현대과학기술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소유하고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에 맞게 교수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면 당조직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대학당조직들은 교원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의 교육전사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질향상사업과 교수교양사업,과학연구사업을 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교육정책,과학기술중시로선을 일관성있게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교육행정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들속에서 학습열의를 높여주고 혁명성과 조직성,규률성을 키워주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풍부한 경험과 토대가 있으며 더 높이 비약하려는 인민들의 혁명적열정이 높기에 주체교육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과학교육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