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창립 6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30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최태복,양형섭,김기남 등 간부들과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 대학 교직원,학생들,졸업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10월 1일 우리 나라의 모체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창립하여주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종합대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교직원,학생들의 사업과 생활을 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지난 60년동안 우리 혁명의 년대기에 자랑찬 교육력사와 전통,업적을 아로새기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라고 하면서 축하문은 대학의 전체 교직원,학생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총장 성자립은 기념보고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의 60년력사는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주체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민족간부양성의 튼튼한 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영광스러운 행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대학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백두산3대장군의 주체적교육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대학사업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대학의 모든 교직원,학생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과학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