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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는 민족씨름경기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28일부터 조별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여오던 단체씨름 결승경기가 30일 오전에 진행되였다.

이날 경기는 맞다든 팀들을 보기좋게 물리치고 결승의 마당에 나온 평양시팀과 평안북도팀이 대전하였다.

경기에서는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재치있는 기술수법들을 잘 적용한 평양시의 씨름선수들이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평안북도팀과 강원도팀이 각각 2,3등을 하였다.

이날 오후부터 비교씨름경기가 시작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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