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 60돐을 맞이하고있다.
종합대학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공화국에서 처음으로 창립된 진정한 인민의 대학이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자기의 민족지식인들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던 조선에서 해방후 민족간부를 키워내는것은 사활적인 문제로 나섰다.
새 조국건설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발전의 요구와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신 주석께서는 민족간부를 키워내는 여러 부문의 대학들을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모체로 될 종합대학부터 창립하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35(1945)년 11월 3일 종합대학을 창립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대학의 성격과 사명으로부터 교육내용과 방법,관리운영 등 대학창립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부족한 교원문제해결을 위해 자신의 존함으로 된 위촉장을 보내시여 전국각지에 흩어져있던 교원들을 종합대학으로 불러주시였다.
주석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946년 10월 1일 종합대학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조선인민은 새로 창립된 종합대학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주석의 존함을 모셔 김일성종합대학이라고 불렀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조선에는 력사상 처음으로 유능한 민족간부를 대대적으로 키워낼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였으며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이 마음껏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수많은 교육설비들도 우선적으로 보내주시고 100여차의 현지지도와 수백차의 강령적교시를 주시여 종합대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강력한 교수교양력량과 실험실습조건을 그쯘히 갖춘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 믿음직한 민족간부양성기지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