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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경절 연회 주조대사 마련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류효명이 29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후 지난 57년간 중국은 빈궁하고 락후한 나라로부터 생기발랄하고 활력왕성한 나라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은 조국통일을 하루속히 이룩하고 21세기중엽까지 중국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친선이라고 하면서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광활한 중화의 대지우에 첫 인민의 국가가 일떠선 력사적인 사변이였으며 세계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내고 새 사회,새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격동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공산당 제16차대회에서 제시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중친선이 앞으로도 두 나라 당과 정부,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활력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으며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손현우도 국경절에 즈음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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