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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세계최대의 핵범인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자국본토에 핵무기를 가득 채워놓고도 부족하여 해외에 1만 3,000여기의 핵무기를 배비해놓고있었다는 사실은 지구상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세계최대의 핵범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이 최근 미국립공문서관이 발표한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밝힌데 의하면 미국은 지난 세기 랭전시기에 1만 3,000여기의 핵무기를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에 배비해놓고있었으며 7,000여기는 유럽에 전개되여있었는데 아직도 도이췰란드,영국 등 유럽나라들에 많은 핵무기가 배비되여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평화적핵활동을 《핵무기개발》로 몰아붙이고 그 무슨 《핵위협》에 대해 극성스럽게 떠드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숨기고 핵무기에 의한 세계지배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의 핵무기고들에는 5,400여개의 대륙간탄도미싸일탄두와 1,750여개의 핵폭탄 및 순항미싸일탄두 등 2만여개에 달하는 각종 핵무기들이 꽉 들어차있다. 미국방성은 2002년의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1992년이래 10년동안 중지하여온 핵무기연구를 재개하기로 하였으며 2004회계년도에는 63억US$를 핵무기계획에 할당하였다.

론설은 미제가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려 하는 핵전쟁광신자라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날로 더욱 커가고있는 핵전쟁위험은 다름아닌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와 무모한 핵전쟁책동에 의하여 생겨난것이다. 국제여론은 인류에게 핵재난을 몰아오려고 광분하고있는 미국을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미제는 가장 위험한 핵전쟁세력이며 인류의 존재를 위태롭게 하는 인류공동의 원쑤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핵정책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은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범죄적인 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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