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8일 청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빛나는 승리이며 중국인민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중국인민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중국의 국제적지위도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국력을 강화하고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류효명은 연설에서 얼마전 자기들은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고 하면서 공화국이 창건된후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중국인민은 기쁘게 생각하며 형제적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신것이라고 하면서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