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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는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할 인류의 보편적리념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평화보장은 인류의 공통된 요구이며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라고 하면서 진보적인류는 21세기를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살판치는 세기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평화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세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평화가 인류의 보편적인 리념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인류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하고있고 현시기 침략과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이 인류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제로 되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는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이다.

평화는 그 누구도 가져다주지 않으며 저절로 보장되지도 않는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은 그 침략적본성으로 하여 평화를 선사하지 않으며 선사할수도 없다. 평화는 오직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서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완강한 투쟁을 벌려야만 보장될수 있다.

반전평화옹호투쟁의 승리는 단결에 있다.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흩어지면 패하고 뭉치면 승리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인민들이 찾은 피의 교훈이다.

세계 평화애호력량이 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가 문제로 될수 없으며 평화수호투쟁에는 평화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나라와 인민이 다 참가해야 한다.

반전투쟁은 현시기 세계평화를 위한 투쟁의 기본으로 되며 그 주되는 대상은 미국이다. 미제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21세기 평화파괴의 주범이다. 자주,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인민들이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울 때만이 전쟁을 방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이 반전,반미의 목소리를 높이고 미국이 함부로 전쟁의 불을 지르지 못하도록 손발을 얽어매야 한다.

세계도처에서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타격을 가하고 그들의 각을 뜰 때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고 인류의 평화위업이 앞당겨 이룩될수 있다.

조선인민은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함께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함으로써 인류의 평화위업수행에 적극 기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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