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하게 관철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상한 혁명적기풍이다.
지금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토끼기르기와 염소기르기를 비롯하여 우리 당이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는데서 훌륭한 성과와 경험들이 수많이 창조되고있다. 우리는 이러한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정책의 본질과 그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조선혁명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천만대중에게 혁명의 원리를 심어주고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가장 정확한 투쟁방향과 과업들을 밝혀주는데 우리 당정책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정책을 제시하여 우리 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있으며 선군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이야말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을 기적과 위훈에로 떠밀어주는 투쟁과 전진의 위력한 무기이며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는 당정책을 떠나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삶과 투쟁의 그 어떤 영예와 보람도 없다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일관성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의 표현이다.
자기 당정책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굳게 확신하는 사람은 그 어떤 시련이 겹쌓여도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중도반단하지 않는다. 당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할뿐아니라 일관성있는 투쟁으로 당정책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고 신념이 강한 혁명가이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은 영웅을 낳는다. 오늘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선군시대의 영웅들이 신념의 강자들로 존경받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분야에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었다. 여기에는 토끼와 염소를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문제로부터 전력과 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를 발전시키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 담겨져있다. 강성대국의 앞날은 결코 저절로 앞당겨지지 않는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하루빨리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정, 영웅적투쟁정신을 지니고 우리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는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대담한 착상과 통이 큰 작전도 나오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비상한 실천력과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투쟁하는 불굴의 투쟁정신도 높이 발휘되게 된다.
우리는 누구나 다 당정책학습을 모든 사업과 생활의 선차적인 공정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위대한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고 희망찬 래일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를 잘 알아야 한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을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또한 불타는 애국심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한 설계도이다. 자기 조국,자기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닌 사람에게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시작만 요란하게 떼고 끝을 맺지 못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고계시는가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야 한다. 당이 제시한 정책들을 어느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사람만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이고 경애하는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동지로 될수 있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한가지 일을 해도 조국의 번영에 보탬을 주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기여하는것이라면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근기있게 계속 밀고나가야 한다.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제일기수,돌격대의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은 열이면 열,백이면 백 어느 하나도 놓칠세라 다 틀어쥐고 10년이건 20년이건 근기있게 밀고나가 끝장을 보고야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방침을 제시하시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관철하는것도 인민군대이고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이 인민군군인들의 기질이다. 인민군군인들은 두벌농사를 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서나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물려주기 위한 투쟁에서나 그리고 선군시대의 혁명적인 문화와 정서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최근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축산기지를 돌아보시면서 높이 평가해주신것처럼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는 본보기도 바로 우리 인민군대에서 창조되였다. 우리 인민군대에서는 《오분열도》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다 당정책을 접수하면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의 높이에 자신들을 따라세워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립장과 자세를 본받아야 한다. 당의 요구라면 조건과 가능성을 타산하기에 앞서 반드시 해야 한다는 관점을 지니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어떤 시련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모든 일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 창조적일본새,당정책관철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이 그 어느 일터에서나 차넘치게 해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군인정신,군인본때,군인기질로 당정책을 실지 은이 날 때까지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투쟁의 앞장에 서야 할 사람들은 바로 일군들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긴장하게 일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느낄줄 알아야 하며 당에서 바라는 하나의 문제라도 더 풀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의 방침을 끝까지 관철하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을 가지고 어떤 과업을 주어도 훌륭히 수행한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처럼 살며 일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정책이 제시되면 깊이 연구하여 그 수행방도를 옳게 세우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꾸어 응당한 결실을 맺게 하여야 한다. 당에서 준 모든 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다같이 일관하게 틀어쥐고 근기있게 관철해나가는것이 일군들의 중요한 사업작풍과 일본새로 되여야 한다. 또한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실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꾸준히 벌려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당정책관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에서 언제나 비상히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최대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당정책을 최상의 수준에서 끝까지 완전무결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투쟁목표를 세우고 걸린 고리들을 적극적으로 풀면서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내미는 완강한 투지와 실천력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못해낼것이 없고 모든 일이 다 잘된다는것이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의 드팀없는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활동을 본때있게 내밀어야 한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상사업성과에 따라 당정책의 운명이 좌우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정책을 끝까지 결사관철하여 훌륭한 성과와 경험들을 창조하고있는 단위들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정책을 이악하게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기 위한 당적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청년들이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감으로써 조국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