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유엔총회 제61차회의기간에 진행된 77개집단외무상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부상 최수헌이 연설에서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유엔총회 제61차회의에 상정된 경제사회분야의 주요의제들에 대한 77개집단의 공동립장을 정립하게 되는것과 관련한 우리 대표단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표명하였다.
77개집단은 경제사회분야에서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방주의와 강권행위에 대처하여 성원국들사이의 련대성과 공동행동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것이다.
77개집단은 남남협조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을 계속 주도해나가야 할것이다.
우리는 77개집단 서기국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제2차 남수뇌자회의에서 공약한대로 올해 평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발전도상나라들을 위한 관개, 수력, 규격 및 계량분야의 양성강습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정의와 평등,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며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함으로써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