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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근본핵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어려운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고있지만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조국의 미래는 찬란하다는 신념이 맥박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시는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준엄하였던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여오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가장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굳게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삼고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체질화된 기풍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와 같이 나라사정이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무료교육,무상치료와 같은 사회적혜택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국가적부담으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된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일이다.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는 사회와 집단,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아름다운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백전백승한다는 드팀없는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펼쳐진 지난 세기 70년대와 80년대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전성기와 9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자랑찬 승리도 체험하였고 남들같으면 주저앉고말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성대국으로 비약하는 장엄한 현실도 목격하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비범한 지략과 혁명적전개력으로 미제와 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안아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땅우에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고있는 오늘의 희한한 현실은 우리 인민에게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미래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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