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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녀사의 서거 57돐 평양시녀맹원들의 시,노래무대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57돐을 맞으며 평양시녀맹원들의 시,노래무대 《어머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가 22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설화와 합창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로 시작된 시,노래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어은금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 3중창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 시이야기 《어머님은 지금도 백두산에 서계시네》, 제창이야기 《장군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웠네》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오늘도 우리 녀성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함께 계시는 백두산녀장군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특히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조선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올리시여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조선녀성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들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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