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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국제영화축전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10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참가자들이 22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이번 축전은 전과정이 빈틈없이 째이고 나무랄데 없이 훌륭한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있는 축전으로 되였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축전기간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오래전부터 영화부문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영화창작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여 조선영화발전의 전성기를 마련하여주시였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으며 이번에 조선영화의 새로운 발전모습을 엿볼수 있게 하는 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와 《평양날파람》이 훌륭히 창작완성된데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조선의 영화인들 모두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를 자애로운 어버이로,친근한 스승으로 열렬히 흠모하며 따르고있는것을 목격하면서 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선의 영화예술은 앞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우리가 귀국에 체류하는 기간은 비록 짧았지만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해나가는 비결은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에 있다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이번 축전이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영화인들의 기대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김정일각하께 충심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주,평화,친선은 평양축전의 숭고한 리념이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입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평양국제영화축전에 성의있게 참가하며 진보적인류의 지향에 맞는 참다운 영화예술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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