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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군인의 모습으로 빛나시는 김정숙녀사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도 조선인민은 다함없는 흠모심을 담아 김정숙동지를 《백두산녀장군》,《항일의 녀성영웅》,《걸출한 호위장군》 등으로 호칭하고있다.

이 호칭들과 더불어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서 위대한 군인의 모습으로 빛나신다.

일찌기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수난의 비극을 뼈저리게 체험하신 김정숙동지는 주체24(1935)년 9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였다.

력사의 그날부터 위대한 군인으로서의 그이의 혁명생애가 시작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혁명의 총대를 틀어잡으시면서 조선민족의 운명을 책임지신 사령관동지를 보위하는것을 총대의 첫째가는 사명으로 간주하시였다.

누구도 따를수 없는 명사격술을 키우신 그이께서는 대사하치기전투와 무송현성전투,홍기하전투 등 수많은 전투마다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는데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시였으며 친위전사의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뿐아니라 항일대전의 전 기간 수백차례의 전투들에 참가하시여 예리한 통찰력과 정확한 판단력, 무비의 담력과 용감성, 령활무쌍한 전법을 지니신 빨찌산녀장군으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서도 변함없는 사령부경위대원이 되시여 주석의 신변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였으며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들과 훈련소들을 자주 찾으시여 학생들이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주체전법,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과 작풍으로 무장된 수령님의 군대로 준비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특히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마음속에 총대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할 영원한 마음의 기둥을 세워주신분도 바로 김정숙동지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어머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옹위하시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시였다.

총대와 더불어 빛나는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생은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총대를 앞세워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 애국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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