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3대애국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외세의 반통일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의 화합과 나라의 평화,통일위업을 활력있게 떠밀어나가기 위한 정당한 운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기본투쟁과업이며 여기에 우리 민족이 나아갈 진로가 있고 달성해야 할 투쟁목표가 있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주통일은 우리 민족의 지상의 과제이다.
외세에 의해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은 언제나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해야 하며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가야 한다.
반전평화는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최우선적인 투쟁과업이다.
외세가 몰아오는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민족의 안녕과 미래,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적과제로 나선다.
민족대단합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방도로서 자주통일의 결정적담보이며 그 본질적내용을 이룬다. 자주통일도 반전평화도 민족대단합으로 이룩해야 한다.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은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떠나 애국에 대해 말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