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0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과 명예손님들이 19일 모란봉극장에서 시안의 근로자들과 함께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은 이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중에서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 관현악 《아리랑》,《문경고개》,《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와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한 명곡묶음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출연자들은 또한 로씨니의 가극 《쎄빌랴의 리발사》중에서 《로지나의 아리아》, 요한 슈트라우스작곡 《박쥐》의 서곡을 비롯한 외국곡목들을 작품들의 사상주제적내용에 맞게 훌륭히 형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