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16일 아바나에서 제14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윁 밍 찌엣과 말레이시아 수상 다뚝 스리 아브둘라흐 아흐마드 바다위를 각각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었다.
석상에서 윁남주석은 윁남 당과 국가,정부,인민은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말레이시아수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말레이시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계시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오늘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매우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 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강력한 힘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반도비핵화문제는 조선인민의 리익에 맞게 해결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김영남은 수뇌자회의장에서 알제리 외무상과 리비아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를 만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