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3일에 개막된 제10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최근년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새로 제작한 장편예술영화들과 TV프로그람영화(기록,단편,아동영화)들이 상영되고있으며 국제적인 영화축전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화들이 특별상영되고있다.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는 중국예술영화 《태행산》, 로씨야예술영화 《승냥이가 운다》, 프랑스예술영화 《사랑을 위해서가 아니다》, 인도네시아예술영화 《죠니의 약속》, 영국예술영화 《맥피보모》, 벨지끄예술영화 《막뒤에서》, 스위스예술영화 《스테넨버그마을》을 비롯한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한편 중국기록영화 《김일성주석과 상월선생》, 도이췰란드예술영화 《베른의 기적》 등이 특별상영되였다.
인민문화궁전에서는 로씨야예술영화 《산림보호원》, 중국예술영화 《주차장관리원의 7월》, 중국홍콩예술영화 《소림축구》, 에짚트예술영화 《제일 좋은 시절》, 영국예술영화 《빈선생》을 비롯한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각이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영화들은 온갖 지배와 예속,사회적불평등을 반대하고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전통적인 민족적생활풍습을 예술적화폭으로 생동하게 펼쳐보임으로써 이번 축전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