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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쟁립장천명 로작발표 6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제의 반동적책동을 폭로분쇄하자》발표 6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18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9월 18일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전체 조선인민은 결코 미제국주의자들의 노예로 될수 없다고 하시면서 미군정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철저한 반미투쟁립장을 천명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작을 발표하신후 시종일관 민족자주의 원칙, 하나의 조선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주동적으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원칙과 강령,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으며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으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민족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간섭력사에 종지부를 찍을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반미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말하였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6.15시대의 요구에 맞게 악의 근원인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총동원하며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극우보수세력의 반민족적인 사대매국적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강련학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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