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의 넋》악단의 첫 공연이 14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문화성 부상 최창일, 관계부문 일군들, 문화예술부문의 창작가,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악단은 로씨야인민의 민족적인 생활감정을 반영한 독창과 무용,기악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악단 단장인 로련인민배우 류드밀라 니꼴라예바는 독창 《금빛지붕의 모스크바》,《사랑의 파도》,《하얀 버들꽃》,《단풍잎 눈보라》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풍만한 성량과 높은 기교로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는 우리 나라 노래 《나는 알았네》를 불렀다.
무용,기악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로씨야인민의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흥취나는 춤가락과 세련된 연주기법으로 형상하였다.
공연은 독창과 무용 《로씨야는 살아있으리》로 끝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