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인 리주현 총련 니이가다현본부 위원장은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을 목격하는 과정에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비롯한 여러곳을 방문하면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과 선군혁명령도로 강성대국건설위업에 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업적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총대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총대로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빛나는 결실인것이다.
조국방문기간 신문,방송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부대와 군부대관하 중대, 발전소 건설장을 련이어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발자취가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조국에서 이룩된 세기적변혁과 눈부신 발전모습은 우리 해외동포들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고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과적인 발사와 조국땅 이르는곳마다에 일떠선 현대적인 공장들과 목장들 등은 최첨단과학의 봉우리에 올라서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축도로 되고있다.
동해의 거창한 소금생산기지와 수십만정보의 규격포전들, 협동벌을 적시는 개천-태성호,백마-철산물길들을 비롯한 대규모창조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빛내이고있다.
우리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비롯한 훌륭한 교육기관들을 참관하면서 강성대국의 밝은 래일을 더욱 확신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등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시여 조국대학생들이 최첨단과학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하여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자랑떨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21세기 강성대국의 려명은 밝아오고있다.
우리는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민족의 제일국보로 끝없이 빛내이며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