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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금강산을 현지지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금강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강원도 고성군,금강군,통천군을 포함한 남북 60㎞, 동서 40㎞에 530㎢의 광활한 면적에 자리잡고있는 금강산은 다양하고도 웅장하며 수려하고도 기이한 천태만상의 경관을 이루고있어 예로부터 조선의 명산,세계적인 명산으로 알려져있다.

금강산은 산악미와 계곡미의 황홀한 풍치로 뛰여났을뿐아니라 바다와 바다가경치,호수경치, 바람과 구름이 봉우리를 감고도는 풍운조화경치, 울창한 산림과 희귀한 동식물에 만가지 재롱을 피우는 물의 경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각양각색의 절경을 이루고있어 절승경개의 집합체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에 오르시여 일만경치가 펼쳐져 황홀경을 이룬 금강산의 전경을 부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세월 착취계급의 독점물로 되였던 금강산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전변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산좋고 물맑은 우리 나라에는 가는 곳마다 만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승지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력사를 가진 아름다운 사회주의조국에서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력사와 문화,아름다움에 대하여 잘 알아야 애국주의정신이 발양된다고 하시면서 명승지들을 통한 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명소들을 특색있게 더 잘 꾸리며 자연현상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면서 금강산의 독특한 경치를 영원히 보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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