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식물원 연구소에서 최근 함경남도와 자강도일대에 대한 식물현지조사를 진행하여 4천여점의 식물들을 채집하였다.
이곳 연구사들은 함경남도의 장진군과 자강도 전반적지역의 다양한 식물상태를 확증하고 식물분류집단들사이의 유기적관계를 해명하기 위하여 이 지대들에 대한 현지조사를 하였다.
이들은 특히 장진호반습지구역과 랑림호반주변습지대들, 와갈봉일대 등의 식물상태를 구체적으로 관찰하면서 채집사업을 진행하였다.
20일남짓한 기간에 조선의 특산식물들인 강계버들,왕대황,덤불조팝나무를 비롯하여 수많이 채집한 식물들은 조선고산지대식물들의 분포특징을 확증하고 습지대의 다양한 식물들을 연구하며 식물들의 분류관계를 해명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된다.
연구소에서는 지금 채집한 고산지대식물들 가운데서 조선특산식물들은 식물원에 옮겨심어 자래우기도 하며 많은 식물들을 표본화하는 사업도 함께 밀고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