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당의 사상사업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는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은 총대와 함께 사상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불패의 당이다. 천만군민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묶어세우고 사상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혁명령도원칙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는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사상사업을 어떻게 하고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그 전도가 달려있다.
우리 당은 언제나 사상사업선행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사상의식이 노는 결정적역할을 통찰하시고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하나의 사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오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풀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가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56(1967)년 5월 25일교시는 우리 당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지난 수십년동안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으며 그 과학성과 정당성이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56(1967)년 5월 25일교시는 오늘도 우리 당 사상사업의 강령적지침으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당사상사업업적과 전통을 세기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발전풍부화해나가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40여년에 걸치는 영광스러운 당령도사는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하고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수령님뜻대로 해나가도록 하신 불멸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구호가 제시되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성이 밝혀지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시대적모범이 창조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당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격변하는 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우리 당과 혁명의 사상리론적보물고를 더욱 풍부화하신것은 력사에 길이 빛날 공적으로 된다.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에서 정치사업,사상사업의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하시고 당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일군들의 사업방법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밑에서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났으며 주체사상,선군사상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가 천백배로 다져졌다. 우리 인민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미제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짓부셔버렸다. 개천-태성호물길건설과 대규모토지정리와 같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보는 천지개벽도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사상정신적위력이 안아온 필연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지난 10여년간처럼 우리 혁명대오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공고해지고 사상의 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필승의 기상과 위력이 높이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사상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불패이며 우리 조국은 영원히 사상의 강국으로 존엄떨칠것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의 려명을 앞당겨나가는 가슴벅찬 시대에 살고있다.
미제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며 배심은 든든하다. 지금이야말로 당사상사업의 위력을 총발동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 온 나라에 영웅적투쟁정신이 나래치게 하여야 할 때이다.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슬하에서 수십년동안 쌓아온 당사상사업의 고귀한 업적과 경험이 있으며 사상사업체계와 방법,선전선동수단도 그쯘하게 마련되여있다.
우리는 사상중시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의 사상사업 령도업적과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열혈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모든 당사상사업을 지향시키고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당 사상사업의 출발점이며 초석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전체 인민을 자기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며 수뇌부옹위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기울여왔다. 수령결사옹위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길영조영웅과 같은 수령옹위의 전형들이 배출되게 되였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혁명적구호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뿌리내리게 되였다. 우리는 당사상사업의 이러한 력사와 전통을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길에서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심장이시고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시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바쳐도 수뇌부옹위로 심장을 불태우는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만을 순결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한목숨바쳐 싸운 항일의 오중흡7련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적후천리 밀림속 절해고도에서도 장군님을 그리며 기어이 찾아가리라 맹세를 다지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우리 혁명의 수령옹위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우리 당 사상사업의 총적인 투쟁목표이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곧 사상적일색화의 력사이다.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사상적일색화위업의 요구에 맞게 전체 인민을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혁명로선의 철저한 옹호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선군사상을 원리적으로,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파악시키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그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놓아가시는 선군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새기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영원히 변치 않을 사상적각오를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우리 혁명대오를 마음도 하나, 신념과 의지도 하나인 불패의 통일체로 다져야 한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사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우리 당 사상사업의 력사를 통하여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의 애국심을 남김없이 발양시킬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는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켰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교양사업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자본주의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절대적우월성과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과 밝은 전도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시기마다 제시되는 우리 당정책의 본질과 기본요구, 과업과 방도들을 똑바로 알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그에 대한 선전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과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누구나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헌신적투쟁으로 조국을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강성대국건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투철한 대적관념을 지니고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 견결한 투사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은 발전하는 혁명투쟁의 구체적인 현실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대중을 발동하는 사업인것만큼 고정격식화된 틀을 가지고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56(1967)년 5월 25일교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력사적으로 당사상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들을 방법론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면서도 현실성있게 하여야 한다. 선전자료나 선동자료를 하나 만들어도 진실성,과학성,친절성이 보장되게 잘 만들며 강습이나 강연,해설담화를 하여도 품을 들여 착실히 준비해가지고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처럼 탁상교양자료와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비롯하여 오늘의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사상사업방법들을 찾아내고 일반화해나가야 한다.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다 사상사업,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
정치사업은 당일군들과 사상사업부문 일군들만 하는 사업이 아니다. 우리 일군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정치사업,사람과의 사업을 자기에게 맡겨진 중요한 혁명임무로, 혁명과업수행의 첫 공정으로 삼고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늘 군중속에 들어가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사업,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강성대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사상과 총대를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그 위력을 높이 떨쳐 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