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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장려되는 토끼기르기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토끼기르기가 적극 장려되고있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고 산이 많은 조선에서 생산성이 높고 풀만 있으면 어디서나 손쉽게 기를수 있는 토끼는 경제적실리가 가장 큰 집짐승으로 간주되고있다.

신문과 TV방송을 비롯한 대중보도수단들은 토끼기르기의 유익성과 선진기술에 기초한 사양관리와 수의방역을 비롯한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전문목장뿐아니라 공장,기업소와 협동농장,학교들에서는 지금 집단사육과 분산사육의 방법으로 토끼를 기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그리고 토끼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우리와 먹이문제를 해결하고 선진기술에 기초한 사양관리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수의방역사업이 강화되고있다.

토끼원종장과 종축장들이 잘 꾸려지고 번식률이 높고 빨리 자라며 적은 먹이로 고기를 많이 낼수 있는 종자토끼생산을 적극 늘여나가고있다.

청년동맹과 녀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은 토끼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개별적가정들에서 이룩된 토끼기르기에서의 좋은 경험도 널리 일반화되고있다.

가정들에서는 많이 리용하던 상자식우리가 아니라 품도 적게 들고 토끼기르기에 적합한 굴형식공동우리를 널리 받아들이고있으며 좋은 품종의 토끼를 골라 기르기 위한데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금 모든 가정들에서 토끼기르기가 하나의 풍으로 되고있으며 전국적으로 토끼를 수십마리씩 기르는 집들이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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