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세계 250여개 정당,단체,국제 및 지역기구 인사들과 수많은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정당,단체,국제 및 지역기구들과 각계 인사들은 성명,담화들을 통하여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구호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라오스,스리랑카,말레이시아,필리핀,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은 인디아에서 발표한 조선에 관한 공동성명에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지체없이 철수시키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브류쎌에서 진행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에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콩크리트장벽과 《보안법》을 비롯한 모든 물리적,법률적장벽들을 지체없이 해체,제거할것을 요구하는 선언이 채택되였다.
아테네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에서는 미국이 북남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적극 협력할것을 요구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결의가, 브라질에서 진행된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위원회 년차총회에서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내는 선언이 채택되였다.
인디아신문 《피플즈 데모크라씨》는 미국이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킨데 대하여 까밝히고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대와 핵무기들을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성명에서 미국이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와 침략군대를 남조선으로부터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으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는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민족분렬의 원흉이며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라고 강조하였다.(끝)